‘버즈’ 민경훈 미니앨범 예약판매 1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2-02 17: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그룹 버즈의 보컬 출신 민경훈의 새앨범이 국내 유수의 인터넷사이트에서 예약판매 1위로 올라섰다.

2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4일 발매예정인 미니앨범 ‘재회’가 ‘예약판매 음반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사 관계자는 “일렉트로닉과 후크송이 남발하는 현 가요계에서 멜로디와 감성으로 승부할 것”이라며 “발라드에 목마른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박재홍 기자 maeno@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