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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현대차 2010 탑클래스 가족의 밤 행사에서 전국 판매왕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차) |
현대자동차에서 지난해 최고 판매왕은 누구일까.
현대차는 2~3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지난해 전국 판매왕과 판매 우수 직원, 가족들을 초청한 ‘2010 탑클래스 가족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동 국내영업본부장과 배상윤 노동조합 판매위원회 의장, 전국 판매왕 및 판매우수자 253명과 그 가족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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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57대를 판매하며 전국 판매왕에 오른 공주지점 임희성 과장. (사진제공=현대차) |
참가자들은 모두 지난해 120대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린 ‘탑클래스’들이다.
전국 판매 1위를 차지한 충남 공주지점의 임희성 과장은 한 해 동안 무려 357대를 판매했다. 휴일을 포함해도 하루에 한 대 꼴로 판 셈이다.
신영동 부사장은 “일본 메이커의 국내 진출, 미국과 유럽 연합과의 FTA로 올해의 시장 환경도 낙관적이지 않다”며 “이에 대비해 탑클래스로서 세련되고 혁신적인 판매 활동을 전개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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