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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Y씨는 본인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현재 각종 언론매체의 ‘짝퉁명품 판매관련’ 기사는 저희와 무관하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 혜화경찰서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짝퉁의류 등을 대거 판매한 혐의를 받고있는 유명 연예인 A, B, C씨 등 200여명을 불구속 입건한 바 있다.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maen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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