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수 현대증권 사장(오른쪽 첫번째)과 임직원들이 10일 대표 자산관리 브랜드인 QnA 홍보를 위해 제작한스티커를 차량에 부착하고 있다. | ||
이날 최경수 사장은 “QnA를 통해 일반 투자자들도 손쉽게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누릴 수 있도록 자산관리에 대한 명확한 정답을 제시해 줄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에게 QnA를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현대증권은 QnA 차량스티커와 티셔츠를 제작, 전국 140개 영업점 및 본사 2500여명 임직원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올해 초 출범한 QnA는 현대증권이 자산관리 컨설턴트로서 고객의 투자조건부터 고객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모든 것에 대해 미리 생각하여 정확하게 지적하고 묻겠다는 의미의 Q(Question beforehand) 그리고 탁월한 투자전략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투자특성에 맞는 맞춤 자산컨설팅을 하겠다는 의미의 A(Answer strategically)를 내포하고 있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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