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0일 인터넷에 따르면 전날 코엑스 오리토리움에서 열린 ‘제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낸 이사강(30) 감독이 바로 화제의 인물.
이사강은 중앙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한 뒤 영국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를 전공해 2002년 단편영화 ‘스푸트니크’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준익, 정병길, 정기훈, 정용기, 이사강 감독과 배우 안성기, 정재영, 신민아, 김인권, 신현빈, 강예원, 왕지혜,백종민 등 동료 영화인들이 참석했다.
아주경제=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