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이티를 방문한 프레이저 사령관은 "약 1만3천명의 미군 지원 병력이 아이티에 있다"며 아이티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과 구호활동이 증가해 지원 병력을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진 직후 미국이 맡았던 포르토프랭스 공항 통제권을 낮에는 다시 아이티 정부가 맡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레이저 사령관은 그러나 미군이 얼마나 오랫동안 아이티에 주둔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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