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종목의 희망' 이상화(21.한국체대)가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의 새 역사를 창조했다.
이상화는 17일(한국시간) 캐나다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 500m 1,2차 레이스 합계 76초09을 기록, 세계기록 보유자인 예니 볼프(독일)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윤용환 기자 happyyh63@ajnews.co.kr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단거리 종목의 희망' 이상화(21.한국체대)가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의 새 역사를 창조했다.
이상화는 17일(한국시간) 캐나다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 500m 1,2차 레이스 합계 76초09을 기록, 세계기록 보유자인 예니 볼프(독일)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윤용환 기자 happyyh63@ajnews.co.kr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