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인 이정수가 빠지고 이호석·성시백·곽윤기·김성일이 나선 한국은 준결승 1조 경기에서 6분43초845를 기록하며 1위로 골인했다.
대표팀은 1조 2위인 미국(6분46초369), 2조의 중국·캐나다와 함께 결승에서 겨룬다.
쇼트트랙 남자 계주 5000m 결승은 27일 열린다.
아주경제= 감혜림 기자 kam8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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