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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대전 육군본부 회의실에서 강정원 행장과 한민구 참모총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금융기관 방문없이 국방 내부망을 통해 육군이 관리하는 모든 자금의 조회와 대금지급, 물품구매 등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부대자금과 간부 개인 금융거래가 가능하다.
육군은 이번 자금관리시스템 도입과 관련 국내 우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고를 실시했으며 보안성을 비롯해 적정성·공익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국민은행을 시스템 구축은행에 선정했다.
육군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은행업무를 위한 운영경비 절약으로 연간 60억원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재철 육군본부 재정관리과장은“육군 자금관리시스템은 ‘저비용·고효율의 실용적인 軍 운영’에 기여함은 물론 업무수행 및 부대운영 측면에서 투명성·효율성이 제고되고 장병 복지향상에 일대 변혁이 예고된다” 면서“올해 8월까지 모든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2개월간의 야전부대 시험적용과 사용자 교육을 거쳐 11월 전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민태성 기자 tsmi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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