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케이파워는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에서 “최근의 주가급등은 화력발전소의 미연소폐기물 재처리사업과 관련한 기술시연회 개최 때문”이라고 2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2월 25일 예정된 기술시연회의 결과에 따라 사업과 관련한 국내외 투자자를 모집할 것”이라며 “자금조달 방법 등의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될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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