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이 24일 서울 청계산에서 김성산 사장과 임직원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위기 극복 노사 한마음 시산제'를 개최했다.
김성산 사장은 "금호고속은 올해로 64년째 무분규 사업장을 실현해 왔다" 며 "신뢰와 화합으로 노사가 하나가 돼 지금의 위기를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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