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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아주경제가 3월부터 새롭게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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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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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신문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글로벌 경제지 아주경제가 3월 2일부터 새롭게 바뀝니다.

국내 유일하게 한글·영어·중국어·일본어 4어로 발행하는 아주경제는 더욱 알찬 정보와 기획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 ‘모바일Hot’ ‘메디컬’ 등 최신 정보 강화

‘모바일 Hot’ 코너를 신설해 스마트폰 등 급변하는 모바일 시장의 핫이슈를 집중 분석합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 모바일 시장 동향 및 관련 기업 소식 등 모바일 분야의 다양한 뉴스를 실을 예정입니다.

새로 마련될 ‘메디컬’ 면은 독자들의 웰빙 트렌드에 맞춰 최신 의학계, 제약계의 흐름과 의학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또 ‘공공 입찰 하이라이트’ 코너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국책사업과 각종 공사의 설계·입찰·낙찰 과정의 다양한 정보를 담을 예정입니다.


□ ‘도약! 2010’ 경영현장의 뉴 트렌드 제시

기업의 공격적인 경영 활동을 소개하는 ‘도약! 2010’면을 신설합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에 발맞춰 인수 합병·신규 사업 진출 등 발빠른 경영행보를 펼치고 있는 기업들을 집중 보도합니다.

유통시장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른 네트워크 업계의 뉴스도 강화합니다. 네트워크면을 신설해 급성장 중인 직접 판매 및 방문 판매 업계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 ‘컴퍼니&컴퍼니’ 기업IR 지면 강화

전 세계가 경기 회복 조짐을 보이고는 있지만, 여전히 불투명한 경기 때문에 위축돼 있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한국경제 발전을 위해 강한 기업가정신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아주경제는 코스닥시장 상장 유망기업들의 비전과 CEO의 경영철학, 신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컴퍼니&컴퍼니’를 통해 기업들의 도전정신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그린 프리즘’ 코너 등 그린뉴스 강화

국내에서 유일하게 매일 ‘녹색성장’면을 발행하고 있는 아주경제는 ‘그린 프리즘’ 코너를 신설하는 등 그린 뉴스를 강화합니다. 각 부처가 추진하는 녹색 정책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 기업들의 녹색경영 전략과 애로 사항 등을 심층 점검하게 됩니다.


□ 영문-중문-일문 ‘글로벌 이슈’ 와이드 기획

글로벌시대를 맞아 아주경제의 글로벌 섹션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급박하게 전개되는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 등 해외 경제 이슈들을 영문-중문-일문으로 심층 진단하는 ‘글로벌 이슈 기획’면을 매주 목요일자 발행합니다. 글로벌 이슈 기획 면에서는 세계 각국의 최신 정치, 경제 이슈를 집중 조명하고 진단할 예정입니다. 주한 외국대사의 한국생활을 소개하는 ‘굿모닝 앰베서더’를 매주 월요일 자에 연재합니다.

새롭게 개편될 아주경제 지면에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편달 부탁드립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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