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TV '인피니아'. |
이 날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다음달 유럽·아시아·중남미 등 전세계에 인피니아 프리미엄 TV 시리즈를 연속적으로 선보인다.
'무한한'(Infinite)과 '세상'(ia)의 합성어인 인피니아는 지금까지의 TV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디자인과 콘텐츠, 네트워킹을 자유롭게 즐기는 TV라는 의미하고 회사 특은 설명했다.
LG전자는 이 날 인피니아 브랜드의 첫 번째 풀 LED 슬림 시리즈(모델명:55/47/42LE8500)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베젤 폭을 크게 줄여(30mm) 화면이 더욱 커 보이고 시청 시 영상 몰입도도 높였다.
TV 화면을 최대 240개 블록으로 구분해 칸칸마다 섬세하게 밝기를 조절하는 영상 부분 제어 기술
(Local Dimming)로 900만대 1의 명암비를 실현했다. 가장 얇은 부분과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는 각각 24mm와 34mm다.
특히 LG전자는 다음달 중 베젤 폭을 8.5mm 수준으로 크게 줄여 TV화면과 테두리의 간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태권 LG전자 한국지역본부 HE마케팅팀장은 "TV의 고정관념을 깬 인피니아 브랜로 LED·3D·브로드밴드 등 프리미엄 TV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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