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지난해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희림은 지난해 매출 1579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1558억원) 보다 1.3%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5.1% 줄어들었다. 순이익도 93억원으로 41% 감소했다.
또 올해는 매출 188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 영업이익률 10.6%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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