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무난한 경기지표와 기업 인수합병(M&A) 재료가 부각되면서 상승마감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지난 주말 대비 78.53포인트(0.76%) 오른 1만403.79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35.31포인트(1.58%) 상승한 2273.57,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11.22포인트(1.02%) 오른 1115.71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아주경제=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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