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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엄친딸로 출연한 에이미와 이민선 |
‘악녀일기’로 유명한 방송인 에이미(28)가 SBS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에서 최근 이사한 집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다.
11일 방송 예정인 SBSE! 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에 "상위 1% 엄친딸"로 출연한 에이미는 100평대에 가까운 자신의 호화로운 대 저택과 함께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낱낱이 공개했다.
또한 에이미는 고가의 그릇 세트와 미술 작품을 공개해 ‘상위 1% 엄친딸’의 면모를 확실히 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이자 제2의 김태희로 유명한 이민선(28)과 SBS ‘스타킹’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구두 마니아로 유명한 버클리 음대 출신 박래미도 함께 출연해 ‘상위 1% 엄친딸’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대기업 고위 간부 자제인 이민선은 뛰어난 입담을, 박래미는 자신의 가장 귀한 물건으로 8천만 원 상당의 바이올린을 공개했다.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는 대한민국 상위 1% 엄친딸의 남달랐던 성장과정부터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남김없이 공개한다. 특히 20~30대 여성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일, 연애, 집안 배경, 한 달 용돈, 가장 아끼는 고가의 애장품까지 공개해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상위 1% 엄친딸의 모든 것’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에이미의 럭셔리 하우스는 오는 11일 밤 12시 SBS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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