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서정희 각별한 '사위사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3-12 13: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서세원(54)·서정희(50) 부부가 각별한 사위사랑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오늘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한 서 부부는 사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정희는 "아들 미로에게는 든든한 형님으로 꼬박꼬박 문자메시지로 안부를 묻는다"고 말했다.

미국 명문대에서 박사과정 중인 서동주는 지난 1월 23일 스탠포드대학 내 교회에서 6세 연상의 재미교포 청년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