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숙명여대는 지난 11일 서울경인지역 입학처장협의회 임시총회 결과, 이기범 처장이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입학사정관제 및 대입자율화 등 주요 과제를 추진하고 협의회 책무를 다하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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