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 450억원 규모 ELW 15개 종목 신규 상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3-17 12: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메릴린치증권이 유동성을 공급하는 총 450억 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5개 종목이 거래소에 17일 신규 상장된다. 발행사는 대신증권이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하이닉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LG전자,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신한지주, 현대차, KT&G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13개, 풋 2개 등 총 15개 종목이다.

이번 상장으로 메릴린치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종목은 총 305개로 늘어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707-0476)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mlwarrant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