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 60% "지역의사제 의대 지원하겠다"

20일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의 모습 2026120 사진연합뉴스
20일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 2026.1.20 [사진=연합뉴스]

수험생·학부모 10명 중 6명은 지역의사제를 통해 의대에 진학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종로학원이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 9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역의사제가 시행되면 해당 의대에 진학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도 '그렇다'는 응답이 60.3%에 달했다.

'아니다'는 24.3%, 응답을 보류한 사람은 15.4%였다. 

지역의사제란 의대 졸업 후 최소 10년간 의료 취약지에서 의무 근무하는 조건으로 의대생을 선발하는 제도다.

'지역의사제 지원 자격이 부여되는 지역으로 수험생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69.8%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매우 그렇다'가 28.6%, '그렇다'가 41.2%였고 '아니다'는 응답률은 13.8%에 그쳤다.

지역의사제로 의대에 진학한 뒤엔 장기적으로 해당 지역에 정착할 의사가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선 50.8%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진학 의사가 있는 이유로는 '의사가 되고 싶어서'가 39.4%로 가장 많았고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 같아서'가 36.6%였다.

'등록금 등 혜택'은 10.5%였으며 '지역 의사가 된다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는 8.3%에 불과했다.

반면 진학을 희망하지 않는 이유로는 '지역에 장기간 거주하고 싶지 않다'는 응답이 40.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역의사라는 낙인에 대한 우려' 32.9%, '경쟁률이 생각보다 높을 수 있다는 우려' 14.8% 등이었다.

지역의사제 10년 복무 기간에 대해선 '적당하다'는 응답이 46.2%, '짧다'는 답변이 25.8%였다.

입시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53.8%로, 부정적이라는 응답(25.5%)을 앞섰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서울에 살다가 의대 진학을 위해 지역의사제가 적용되는 경기·인천으로 연쇄 이동하는 현상이 실제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면서 "경기권에는 성균관대 의대 등 상위권 의대가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상당히 주목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2
0 / 300
  •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 僧(히로히토, 아키히토, 나루히토등,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패전국 奴隸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僧이 세운 마당쇠 불교 Monkey).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 https://blog.naver.com/macmaca/224143797320
  •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대일선전포고를 하여서,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구 소련.폴란드의 승인을 받은 정부입니다.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