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쌀쌀한 날씨엔 '트렌치 코트'로 코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춘분을 맞아 봄에 어울리는 다양한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트렌치코느는 봄이지만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있게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명품관WEST 2층에 입점한 브랜드 '하니와이'가 선보인 트렌치 코트는 원피스나, 청바지, 정장 등 어느 옷에나 다양하게 코디가 가능하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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