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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트라이크펀드'는 한국증시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대응을 통해 성장해온 장수 펀드로 오랜 기간 시장대비 우수한 성과 기록을 보유한 정통형 펀드다.
이 상품은 '밀레니엄 드래곤 펀드'를 개명과 함께 리모델링 설정한 펀드로 작년 8월말 100억원대에 불과했던 설정액이 리모델링 3개월여 만에 1000억원대로 늘어났고, 올 2월 현재 2000억원에 육박하는 등 꾸준한 자금유입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설정 당시 펀드 운용을 담당했던 매니저가 현재까지 지속 운용해오고 있으며 적극적인 종목 발굴 및 교체 매매에서 양호한 운용 능력을 보여주고 있어 종목별 순환매가 빠르게 나타나는 요즘 시기에 더욱 추천할 만하다.
주요 투자대상은 성장 산업기업군, 산업내 성장기업군, 기업혁신 기업군 등으로 운용은 '삼성배당주장기주식펀드'등으로 명성을 쌓은 삼성투신운용 주식운용3본부가 맡는다.
선취수수료 1%와 연 1.43%보수를 받는 A클래스와, 선취수수료 없이 연2.11%의 보수를 받는 C클래스, 연 1.97%를 받는 온라인 전용 Ce클래스 등이 판매된다. 가입후 90일 이내에 환매할 경우는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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