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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국산 생 칡즙이 77%, 국산 헛개나무 추출물이 11% 함유돼 있어 잦은 회식자리와 만성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30~40대 직장 남성을 위한 건강음료다. 칡즙은 피곤과 숙취로 고생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건강음료로 대중화돼 있는데 헛개나무까지 넣어 그 기능을 한층 높였다.
또 풀무원의 무첨가 제조원칙에 따라 합성감미료, 착색료, 착향료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배와 대추의 과즙을 사용해 칡즙의 쌉쌀한 맛을 달콤하고 부드럽게 감싸줘 마시기 편하다. 1일 1~2회, 1포씩 섭취하며 기호에 따라 차게 하거나 따뜻하게 마시면 된다. 용량 및 가격은 120ml 1포에 1900원, 30포 1박스에 5만7000원이다.
풀무원녹즙 함문식 제품 매니저는 "국산 생 칡즙과 헛개나무 추출물을 가공하지 않은 천연 원료의 형태로 사용해 직장인의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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