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청와대에서 아흐메드 유노스 알 바락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등 신임 주한 대사 6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고 환담을 나눴다.
이 대통령에게 이날 신임장을 제정한 주한대사는 알 바락 대사를 비롯, 마르타 오르티스 데 로사스 멕시코 대사, 쩐 쫑 또안 베트남 대사, 은고비 키타우 케냐 대사, 오신 사흐라위 알제리 대사, 모하메드 살림 알하르시 오만 대사 등이다.
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songhdd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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