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연내 강북지역에도 서비스센터 1곳을 추가하는 등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현준 LG전자 CYON마케팅 팀장은 “단순한 서비스 공간이 아닌 문화 휴식공간으로서 휴대폰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고객과의 소통의 공간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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