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영등포지점 이전 오픈식 테이프 커팅식(왼쪽에서 다섯번째 안경섭 지점장, 맨 오른쪽 리테일총괄 이병국 부사장). |
신한금융투자 영등포지점이 5일 타임스퀘어 옆 신한은행 영등포금융센터 4층으로 이전했다.
영등포지점은 이전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CMA-RP 신규 고객은 90일간 연 3.00%(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된다. 예탁증권 담보대출 고객은 최초 180일 동안 연 6.50%의 금리가 적용되며, 신규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적립식 펀드를 가입하거나 5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겐 극세사 목쿠션이 제공되며, 2000만원 이상은 라면기 세트, 5000만원 이상은 고급 샴푸 세트, 1억원 이상 입금고객에게는 고급 커피잔 세트가 제공된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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