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위는 충남, 전북 지역에 대해선 논의를 통해 금주 중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단수후보 내정자들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
공심위는 서울 '동작'지역을 여성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하고 이재순(58) 현 한국폴릭텍대학 학장을 후보자로 내정했다.
공심위는 또 경선 후보 등록일을 22일에서 19일로 앞당겨 선거운동기간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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