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그녀의 이미지와 다소 다른 파격적이고 과감한 컨셉을 시도하기 위해 촬영현장에서 의상 선정과 컨셉, 메이크업에 직접 참여, 자연스러운 포즈와 과감한 표정을 녹여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날 촬영을 기획한 에디터는 기존의 털털하고 시원한 매력 속에 뒤에 숨은 박진희의 또 다른 모습을 끌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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