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과 금호산업, 코오롱건설 등 5개사가 국내에서 고속도로를 가장 우수하게 건설한 기업으로 꼽혔다.
한국도로공사는 21일 GS건설, 금호산업, 코오롱건설, 고려개발, 대우조선해양건설 등 5개사가 '2009년도 우수건설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개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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