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기아자동차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098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248.6%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8607억원으로 38.8% 늘었고, 순이익은 3986억원으로 309.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익과 매출액은 역대 1분기 실적 중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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