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엄윤선 기자) 결혼이 취소 된 뒤 17,500 달러 반지를 되돌려주기 거부한 미국 뉴욕시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결국 반지를 뺏기지 않기 위해 법정에 서는 것도 감수 할 생각이라고 한다. 28세의 콜레트 디피에로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25세인 그녀의 전 약혼자 크리스토퍼 레인홀드가
(아주경제 엄윤선 기자) 결혼이 취소 된 뒤 17,500 달러 반지를 되돌려주기 거부한 미국 뉴욕시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결국 반지를 뺏기지 않기 위해 법정에 서는 것도 감수 할 생각이라고 한다. 28세의 콜레트 디피에로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25세인 그녀의 전 약혼자 크리스토퍼 레인홀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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