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상해금교수출가공지역개발(上海金橋出口加工區開發, 900911.SS·B주)는 30일 올 1분기 매출 1억9819만 위안(약 321억7600만원), 영업이익 9352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94% 늘어난 8015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주당순이익(EPS)은 0.0949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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