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포스코를 기초자산으로 연 최고 수익률 15.9%를 추구하는 이번 상품에는 약 230억원이 모집돼 경쟁률 2.3대 1을 기록했다.
HMC투자증권은 "고객들이 ELS 상품 선택시 기초자산을 제일 많이 고려한다는 점에 착안, 기초자산을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우량주식으로 한 것을 성공의 비결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