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清华生北大教授购票起争斗 / 中 칭화대 학생 vs 베이징대 교수, 맞짱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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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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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편집국 ) 据《新京报》5月7日报道,4月22日,清华大学毕业生王沛在火车票售票点与北大教授秦某发生冲突。这场“北大战清华”,秦教授胜,王沛三处骨折,而秦教授拒绝支付经警方调解达成的1.5万元赔偿金。

售票点的工作人员证实,当时王沛排在秦教授之后,秦教授咨询问题时间过长,王沛急于购票,后二人发生口角和肢体冲突。

王沛称,事发后,自己被查出右腿小腿两处骨折,右手食指骨折,属于轻伤。

4月28日,双方再次到派出所。王沛称,民警提出按照《治安管理处罚法》,可处五日拘留。秦教授同意和解,并打了一张答应赔偿1.5万元医药费的欠条。但前日,王沛却接到秦教授的电话回复称,当时是在受到胁迫的情况下,才同意和解,秦教授拒绝支付赔偿金。

警方称,事发时,王沛首先引发口角,被秦教授打伤致骨折。根据规定,该案可按和解处理。当时,秦教授答应赔偿1.5万元医药费,但因当时没带钱,打了一张欠条,许诺一周内支付赔偿金。警方表示,欠条具有法律效应。如果秦教授拒绝支付,王沛可向法院起诉,或向警方报案。

 对此《新京报》表示,如果“北大战清华”是用在学术上,那该多好。如果有一天,在学术上能出现“北大战清华”的盛况,我相信,“世界一流大学”的梦想也就不远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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