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류지혜, 섹시한 시구로 관객 사로잡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5-09 11: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레이싱 모델 류지혜가 아찔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섹시한 시구를 선보였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류지혜는 매끈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시구를 했다. 

특히 짧은 배꼽티와 핫팬츠는 길고 탄력 있는 몸매를 한층 돋보이게 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류지혜는 '2010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서 '레이싱모델인기상'을 수상한 최연소 레이싱모델이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한화는 선발 투수 양승진의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넥슨에 5:0으로 쾌승을 거둬 11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