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일 오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내 3D TV 개발현장을 찾아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빈스 페이스 3D 촬영 파트너, 제임스 카메론 감독 부부. (사진=삼성전자)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영화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일 오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내 3D TV 개발현장을 찾아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빈스 페이스 3D 촬영 파트너, 제임스 카메론 감독 부부. (사진=삼성전자)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