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우리투자증권 '강남역 S&G센터'는 국내주식 가치투자 및 재무분석 프로그램 활용법 등과 관련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이틀에 걸쳐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직장인들이 참석 가능한 7~9시로 편성돼있다.
18일에 실시되는 '전략적 가치투자' 강의는 주식시장에 버블붐을 접목한 자산배분법과 재무분석 등 가치투자로 발굴된 종목에 대한 사례위주로 구성된다.
19일에 진행하는 '재무분석 프로그램 활용법' 강좌는 실습을 통해 좋은 기업을 찾아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의는 사전에 예약한 고객만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참가를 희망하는 투자자는 센터(02-3478-0452/14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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