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도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 가치는 유로당 1.2287달러 하락해 지난 2006년 4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그리스발 재정위기에 이어 재정적자 축소를 위한 유럽 각국의 긴축정책이 경제회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유로화 가치는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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