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천진천사력제약(天津天士力制藥, 600535.SS)은 지난 23일 개최한 제4회 이사회 제9차회의에서 의결한 대로 제3자배정 방식의 신주발행을 추진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총 2000만~4000만주가 10명 이하의 주주에게 분할 배정될 예정이며 신주 발행가격은 기준주가의 90%인 1주당 26.73 위안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