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열전]한화證, 빠르고 안정적인 스마트폰 매매 서비스 제공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한화증권은 빠르고 안정적인 스마트폰 주식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말기 기종에 따라 CDMA 2000-1X망, EV-DO망, WCDMA망 등을 이용해 고속 주행에도 끊김 없이 안정적인 주식매매를 할 수 있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수준의 기능과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함은 기본이다. PC수준의 화상을 구현하며 주식은 물론, 선물·옵션 거래 및 다양한 차트와 투자정보를 지원한다. 첨단 무선 보안 시스템을 통해 개인정보 해킹 가능성도 낮췄다.

한화증권은 6월30일까지 모바일 주식거래수수료 면제 및 스마트폰(아이폰, 옴니아2, 갤럭시A 등) 단말기 할부금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주식거래수수료 면제 이벤트는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3개월간 모든 주식거래 수수료(유관기관 수수료 제외)를 면제해 주는 행사다. 최근 6개월간 모바일 매체를 통한 주식거래가 없던 휴면고객도 이벤트 기간중에는 수수료 부담없이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스마트폰 단말기 할부금 지원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월 일정액(아이폰·갤럭시A, Show 옴니아 500만원, 모토로이·옴니아 800만원)이상 주식 거래시 단말기 할부금 및 신규가입비, 영화예매권 2매, 월 증권정보료(아이폰 한정) 등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스마트폰으로 월간 약정이 1500만원 이상이면, 가입 후 1년간 수수료의 5%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적립금은 한화증권 제휴쇼핑몰(www.thiat.com)에서 사용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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