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8일 '해외사업의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영어 프리젠테이션 대회에서 임직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개인과 조직의 글로벌 업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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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8일 '해외사업의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영어 프리젠테이션 대회에서 임직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개인과 조직의 글로벌 업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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