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제1회 APRO배 전국 농아인 야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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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3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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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알려진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대한농아인야구협회가 주관하고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 후원한 '제1회 APRO배 전국 농아인 야구대회'를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청주야구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총 8개의 농아인야구팀이 참가했다.

우승은 청주 드래곤 이어즈팀이, 준우승은 충남 데프콘팀이 차지했다.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지난 2009년 9월에 충주에서 개최된 '제3회 전국농아인 야구대회'를 후원한 바 있다.

최윤 아프로파이낸셜그룹 회장은 "농아인들이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서 장애를 극복하고 자활의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바탕으로 이 대회가 농아 야구인들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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