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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시승프로그램 첫 참가자 이무열 씨가 인스트럭터인 주원규 감독과 함께 강남전시장에 전시된 랜서 에볼루션 차량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미쓰비시모터스 제공) |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미쓰비시모터스(MMSK)가 5월 한 달 동안 실시한 랜서 에볼루션 시승 행사 ‘황제 시승 프로그램’을 상시 연장 운행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2명씩 총 8명의 고객을 초청, 전문 드라이빙 인스트럭터와 함께 약 3시간, 200㎞에 걸친 맨투맨 드라이빙 클리닉을 받는 행사다.
회사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아 정기 프로그램으로 지속 실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청 및 문의는 미쓰비시모터스 강남전시장(02- 511-8668) 혹은 인천전시장(032-472-8668)로 하면 된다.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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