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日本调查称更多女性赞同婚后专心做主妇 / 日 20대 여성 47% "전업주부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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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0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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据日本环球广播网(NHK)6月1日报道, 调查发现,对于“结婚后丈夫应在外工作,妻子应该专心当好家庭主妇”这一观点,持肯定态度的日本女性过去呈减少趋势,但现在却出现回升,尤其是20多岁年龄段女性中增幅尤为显著。

日本国立社会保障与人口问题研究所每隔5年进行一次调查,了解日本家庭观念的变化。此次调查是前年7月以日本全国6800多名已婚女性为对象进行的。

调查发现,关于"结婚后丈夫应在外工作,妻子应该专心当好家庭主妇"这一观点,持肯定态度的日本女性比5年前增加了3.9个百分点,达45%,希望当家庭主妇的人出现了增加的趋势。

从年龄分布来看,在50岁以上的人中对此表示肯定的比上一次有所减少,但在20到40岁多岁年龄段中均有所增加。

尤其是20多岁年龄段中对此表示肯定的人增加了12个百分点,达到47.9%,显示出日本女性越年轻越希望成为家庭主妇的特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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