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자 증권지면

◆증권 I

* 중국증시 5가지 호재, 5가지 악재, 어느쪽이 국내증시에 더 영향력끼칠까-정해림

- 호재: 원자바오 총리 중국 경제성장 목표 달성 자신감, 긴축 완화, 주변시장 금리하락으로 경제회복(러시아) 등등

- 악재: 유동성 여전히 부족, 농업은행 IPO 등 대형 IPO 진행, 주변증시 약세, 자금 압박, 부동산세 개혁방안 등

*소극적인 투신권 언제까지-김용훈

-지난달 국내 주식펀드 순유입 2년만에 최대...여전히 소극적

-증시 전망 불투명 '걸림돌' 작용...우량주 편중 심화

-"1650선 아래 유지하면 갈수록 매수 규모늘 것" 분석도

* 하반기 증권업종의 화두 '사모펀드'-이성우

- 선진국 자본시장 발전단계상 이제 사모펀드와 IB의 차례

- 커진 PEF의 역할, 규제개선 혜택 수혜볼 듯

 

* MMF로 몰리는 자금...안전자산선호 '여전'-이성우

- 증시불안 두드러졌던 지난 5월에만 1조1674억원 MMF로 유입

- 특히 증시 지난한달 최저점인 1560.83이었던 25일 2조532억원 순유입

*기아차, 현대차 역전하면 자동차株가 죽는다?-김용훈

-5월 기아차 내수판매 3만5500대 판매…08년 11월 이후 최고 34.6%

-이에 비해 현대차는 3만3559대…08년 9월 이후 최저 점유율 42.5%

-"K5 출고되는 7월엔 격차 더 벌어질 것"

-"현대-기아차 순위 역전…차업종 전체 투심에 부담"

-반면 현대차 美 판매에선 역대 최고 판매실적…전년대비 32.8% 증가 4만9045대

-"주도주 유지할 것…내수보단 글로벌 판매 증가에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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