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3일 일본 외환중개업체(FDM : Forex Dealer Member)인 히마와리증권과 외환(FX)마진거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향후 미국 호가제공업체인 인터뱅크FX와도 계약체결을 추진해, 일본과 미국을 동시에 아우르는 호가기반을 구현할 계획이다.
IBK투자증권은 해외 파생상품 등 해외선물업 진출을 위해 올해 안에 장내파생상품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로써 해외선물 및 FX마진 전용 홈트레이딩시스템(HTS)를 개발 중이며, FX마진 영업개시 시 전용 HTS를 통해 히마와리증권과 인터뱅크FX의 호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히마와리증권은 일본 최초로 FX마진거래를 도입한 대형 FX마진 중개회사이며, 인터뱅크FX사는 국제외환시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STP(Straight Through Process)방식으로 고객에게 투명한 호가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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