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블루레이 디스크 생산업체 아이엠이 3D TV 수혜주로 지목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3일 오전 11시 55분 현재 아이엠의 주가는 전날보다 14.99% 오른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병남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아이엠에 대한 투자의견을 '강력매수'로 하고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3D TV에 대한 수요 증가로 블루레이 시장도 동반 성장하고 있고, 경쟁업체들의 사업축소로 아이엠의 시장지배력은 강화할 것"이라며 "월드컵을 맞아 블루레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또 하나의 월드컵 수혜주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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