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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배충현 기자) 삼성전자는 지구촌 축구 시즌에 맞춰 넷북 '아디다스 스페셜 에디션(N150 Plus)'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광택있는 화이트 상판에 컬러풀한 무늬를 배치해 한눈에 공식 축구공과 남아공 월드컵을 연상할 수 있도록 특별히 디자인됐다. 또 1.24kg의 가벼운 무게에 250GB의 하드디스크를 제공한다.
특히 블루투스 3.0 규격도 새롭게 적용해 무선으로도 대용량 데이터를 편리하게 전송할 수 있으며 운영체제는 최신 윈도7이 기본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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