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종목]1000원어치 팔아서 500원을 남기는 회사, 망설이면 지는 거다!


   
 
 
에어스톡(www.airstock.com) 대박종목 탐색 전문가 [가치투자]는 10년 동안 작성해왔던 자신의 분신과 같은 종목리포트를 통해 9일 다음과 같은 대박 종목을 탐색하여 추천했다.

그는 진정한 대박주가 무엇인지 보여줄 6월장 돌풍 대박주를 공개하면서 한달 안에 당신의 주식계좌를 더블로 만들어 줄 숨은 대박주를 공개 하고자 한다며 다음과 같은 추천 사유를 피력했다.

필자의 금번 종목은 [영업이익 1000% 폭증 + 글로벌 시장 장악 + 원천기술 확보 + 사상최대 매집세 + 500% 급등패턴]에 빛나는 종목으로, 소리소문 없이 1500% 급등한 인터플렉스와 연말 수익률을 다툴 종목이다. 이 종목의 가장 큰 강점은 영업이익이 올해 1000% 이상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실적 모멘텀으로 현 주가대는 최저가로 매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주요 제품군이 올해부터 글로벌 시장을 급속도로 장악하면서 해외 시장 점유율이 폭증하고 있고, 사상 최대 실적뿐만 아니라 기업 레벨 자체가 아예 달라질 수밖에 없는 구조적 성장기에 돌입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가장 큰 가치펀드에서도 동사에 대한 대규모 매집세에 나섰고, 외국인과 기관의 입질 매수가 본격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하지만 이 종목의 가장 중요한 점은 거대 세력의 매집세 라고 할 수 있다.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잔인한 주가 조정을 거치면서 90% 이상의 유통물량이 장악되어 있고, 이제 막 20일선을 돌려세우면서 정석대로 주가 폭등의 초기 단계를 만들어놓았다.

동사의 대박! 핵심 투자 포인트를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영업이익 1000% 폭증! 이만한 실적폭증 종목을 찾을 수 있는가?
이 종목의 영업이익은 1000% 폭증, 더 중요한 영업 이익률이 30%를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 과연 이만한 종목을 찾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흥분되는 실적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까지 영업이익의 폭증세는 이어질 것이 확실시 되고 있기 때문에 절대, 결단코 놓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아메리칸 드림의 실현, 원천기술 확보! 세계 최고 기술력!
기술력에 있어서 이 종목은 세계 최고라는 미국의 기술력을 이미 추월했고, 미국의 IT 업체들도 포기했던 원천 기술을 확보하면서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는 것은 이미 모든 게임이 끝난 것으로, 지금부터는 제품을 찍어내기만 하면 모두 매진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성장기에 돌입했다.

셋째, 글로벌 시장 완벽 장악! 기업의 레벨이 달라진다!
이런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의 흐름은 완전히 동사의 손아귀에 들어갔으며,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해외 진출이 구체화되고 있다. 수출 비중이 40%에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미 장악이 끝난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까지 장악하고 나면, 기업의 레벨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넷째, 대박주는 세력이 있다! 거대 세력의 매집세! 500% 급등 패턴
이 종목에 대한 세력들의 매집세는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은밀한 매집이 이루어졌다. 일부 증권사까지 다급하게 리포트를 내면서 매물 확보에 나섰지만, 유통물량 대부분은 거대 세력이 모두 쥐고 있는 상태로 매수할 수 있는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과거 500% 급등했던 대박주들의 패턴과 똑 같은 패턴으로 이제 원금 회복과 대박 수익을 위해서 망설이지 말고 필사 매수에 나서기 바란다.

   
 
 
한편 최근 에어스톡(www.airstock.com) 소속 애널리스트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주요 종목은 다음과 같다.

시노펙스(025320): 강화유리 공급부족으로 인한 강화유리 사업 기대
이랜텍(054210): 3D 월드컵 중계 수혜 및 삼성전자 3D TV 안경납품
제일모직(001300): 하반기 실적모멘텀 지속 및 수급 호전
마니커(027740): 월드컵 수혜 및 국내 육계가 급등 지속
현대건설(008080): 해외 건설수주와 M&A 모멘텀 작용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아주경제 뉴스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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