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의료기기 전문업체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월드컵 축구 대표팀에 자체 개발한 온열매트인 '온돌 이야기'를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의 6월 온도가 0~20도를 넘나들 정도로 일교차가 큰데다 건조하기까지 해서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숙면 환경 조성을 위해 자사의 온열매트를 공수해 갔다"고 설명했다. hjpy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